보도자료
20190901 베타뉴스 _ 두번째 인천 퀴어문화축제 성황리 진행
2019/11/12   |   조회 : 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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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두번째 인천 퀴어문화축제 풍경

▲8월 31일 인천 부평역 북측 광장에서는 제2회 인천 퀴어문화축제가 성황리에 진행됐다. 인천민중당 김광진 사무처장의 모습. ⓒ베타뉴스

지난달 31일 인천 부평역 북측 광장에서는 제2회 인천 퀴어문화축제가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퀴어축제 조직위는 올해 4월에 출범했으며 축제장소를 행사 10여일 전까지 알리지 않았다.

제2회 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에는 민중당 인천시당, 인천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인천지부, 인천 녹색당, 인천평화복지연대, 인천장애인차별철폐연대, 인천여성민우회, 정의당 인천시당 성소수자위원회등 25개 단체가 포함돼있다.

경찰병력 4천여 명, 축제 참여자 5천여 명, 반대 집회자 3천여 명(이상 경찰 측과 퀴어축제측 잠정집계)이 부평역 북측 일대에 운집했다.

이혜연 기획단장은 “인천에도 성소수자는 존재했고, 존재하고, 존재할 것이다. 라는 아주 큰 메시지를 던져야 합니다.”라고 했으며 “너와 우리의 색을 되찾을 수 있는 인천퀴어문화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인천민변소속 김광민 변호사는 “존재를 인정 하지 않는다고 존재하지 않는 것이 아니다. 퀴어문화축제를 지지한다는 것은 존재에 대한 인정이 아닌 그동안의 부당함에 대해 알리기 위함이고 이렇게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8월 31일 인천 부평역 북측 광장에서는 제2회 인천 퀴어문화축제가 성황리에 진행됐다. 축제 중 인천민변소속 김광민 변호사의 모습. ⓒ베타뉴스

이날 퀴어문화축제에는 주한영국대사관, 주한독일대사, 주한뉴질랜드 대사, 주한노르딕대사, 주한아일랜드 대사, 프랑스 대사관 등의 부스 참여와 무대 인사말이 올려졌다.

지난해 9월초 동인천 광장에서 예정됐던 인천 퀴어문화축제는 종교단체와 반대시민들에 의해 사실상 무산된바 있다.

이날 인천 퀴어문화축제는 오전 11시에 시작, 오후 5시부터 부평동 백마장입구 인근까지 행진 후 시작장소로 돌아오는 것으로 종료됐다.

▲8월 31일 인천 부평역 북측 광장에서는 제2회 인천 퀴어문화축제가 성황리에 진행됐다. 축제 중 중앙무대 공연 모습. ⓒ베타뉴스

▲8월 31일 인천 부평역 북측 광장에서는 제2회 인천 퀴어문화축제가 성황리에 진행됐다. 축제 참가자 모습. ⓒ베타뉴스

▲8월 31일 인천 부평역 북측 광장에서는 제2회 인천 퀴어문화축제가 성황리에 진행됐다. 질서 있게 공연을 관람하는 모습. ⓒ베타뉴스

▲8월 31일 인천 부평역 북측 광장에서는 제2회 인천 퀴어문화축제가 성황리에 진행됐다. 부평역 북구광장인근 대한극장 건물 쪽에는 –인천 퀴어 반대 연합집회-가 함께 진행됐다. ⓒ베타뉴스

▲8월 31일 인천 부평역 북측 광장에서는 제2회 인천 퀴어문화축제가 성황리에 진행됐다. 동성애를 반대하는 시민이 기도하는 모습. ⓒ베타뉴스

▲8월 31일 인천 부평역 북측 광장에서는 제2회 인천 퀴어문화축제가 성황리에 진행됐다. 축제장소로 들어가는 인근에서 동성애를 반대하는 시민들이 동성결혼 반대 서명을 받고 있는 모습. ⓒ베타뉴스

▲8월 31일 인천 부평역 북측 광장에서는 제2회 인천 퀴어문화축제가 성황리에 진행됐다. 퀴어문화축제가 진행되는 광장으로 입장하는 부근에서 –탈출하세요. 동성애로부터-라고 쓰여 있는 상의를 들고 있는 시민모습. ⓒ베타뉴스

▲8월 31일 인천 부평역 북측 광장에서는 제2회 인천 퀴어문화축제가 성황리에 진행됐다. -인천 퀴어 반대 연합집회-의 무대 위 연주자의 악보에는 –마귀들과 싸울지라-는 새찬송가의 악보가 보인다. ⓒ베타뉴스

▲8월 31일 인천 부평역 북측 광장에서는 제2회 인천 퀴어문화축제가 성황리에 진행됐다. 축제 중 장애인차별에 대한 발언 모습. ⓒ베타뉴스

▲8월 31일 인천 부평역 북측 광장에서는 제2회 인천 퀴어문화축제가 성황리에 진행됐다. 퀴어문화축제 측은 이날 현장에 동원된 경찰병력은 5천명이라고 전달 받았다고 말했다. 축제입구에 배치된 경찰모습 ⓒ베타뉴스

▲8월 31일 인천 부평역 북측 광장에서는 제2회 인천 퀴어문화축제가 성황리에 진행됐다. 멀리 동성애 반대를 외치는 집회의 대형스크린과 퀴어축제 참가자들의 행진 모습. ⓒ베타뉴스

▲8월 31일 인천 부평역 북측 광장에서는 제2회 인천 퀴어문화축제가 성황리에 진행됐다. 멀리 퀴어축제행진 모습과 동성애 반대를 외치는 시민들이 –양성평등-이라 쓰여 있는 부채를 들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베타뉴스

▲8월 31일 인천 부평역 북측 광장에서는 제2회 인천 퀴어문화축제가 성황리에 진행됐다. 퀴어문화축제 중 행진에 참가한 부녀의 모습. 가족단위로 축제를 즐기러온 풍경을 쉽게 볼수 있는 행사였다. ⓒ베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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