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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S뉴스]수도권 청소년 인구, 2045년 34.4% 감소 전망
2021/09/15   |   조회 : 59


 

 수도권 청소년 인구, 2045년 34.4% 감소 전망
경인지방통계청 2021 수도권 청소년 통계


경인지방통계청이 2021년 수도권 청소년 인구는 413만 명으로 수도권 인구 15.9%를 차지하며 이후 계속 감소해 2045년에는 34.4% 감소한 270만 8천 명으로 총인구 10.6%차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14일 경인지방통계청은 청소년 인구, 교육, 건강, 경제활동, 코로나19 관련 2021 수도권 청소년(9세~24세) 통계를 발표했다.



자료에 따르면 2021년 지역별 청소년 인구 비율은 경기가 16.4%로 가장 높고, 그 다음은 인천 16%, 서울 15% 순으로 나타났으며 2021년 대비 2045년 청소년 인구는 서울 43.8%, 인천 34.4%, 경기 28.4%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학교급별 현황은 수도권 전체 학생 수와 교원 1인당 학생 수, 학급당 학생 수는 전년보다 감소햇으나 중학교 학생 수와 학급당 학생 수는 증가했다.

학생 수는 고등학교 1만 4천명, 초등학교 1만명 감소, 중학교는 2만명 증가했고 교원 1인당 학생 수는 초등학교 0.3명, 고등학교 0.2명 감소, 중학교는 0.2명 증가, 학급당 학생 수는 초등학교와 고등학교 0.3명 감소, 중학교는 0.4명 증가했으며 학교급별 학생 수와 학급당 학생 수는 경기가 모든 학교 급에서 가장 많다. 교원 1인당 학생 수는 초등학교와 고등학교에서는 경기가, 중학교에서는 인천이 가장 많다.

2021년 수도권 다문화 학생은 70,085명으로 전체 학생 중 2.7%를 차지하며, 전년보다 6,521명(10.3%) 증가했다. 수도권 전체 학생 수는 매년 감소하는 반면, 다문화 학생 수는 꾸준히 증가하여, 2012년 대비 3배 이상 늘어났다.

2021년 수도권 다문화 학생의 학교급별 분포를 보면, 초등학교(70.3%)가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 중학교(20.2%), 고등학교(9.1%) 순이고 2021년 서울, 인천, 경기의 모든 학교급에서 다문화 학생 수 증가해 서울과 경기는 전년에 비해 중학교(19.1%, 26.1%)에서 다문화 학생 수가 가장 크게 증가하고, 인천은 고등학교(27.2%)에서 가장 크게 증가했다.



또한 2020년 19~29세 중 본인의 건강이 “매우 좋음” 또는 “좋음”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서울 71.8%, 인천 65.7%, 경기 71.1%로 전년보다 크게 상승했으며 2020년 중고생의 아침식사 결식률은 인천 39.8%, 서울 36.8%, 경기 35.9%이며,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높게 나타났다.

2020년 중고생이 주 3일 이상 격렬한 신체활동을 한 비율은 서울 26.0%, 경기 25.8%, 인천 25.7%이며,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높게 나타났으며 2020년 수도권 중고생의 비만율은 인천이 14.8%로 가장 높고, 서울은 11.4%, 경기는 10.7%이며,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높게 나타났다.

특히 과체중이나 비만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체형을 살이 찐 편이라고 생각하는 신체이미지 왜곡 인지율은 경기 25.2%, 서울 24.0%, 인천 23.3%로 수도권 모두 전년 대비 증가했다.

2020년 수도권 중고생의 스트레스 인지율은 경기 35.8%, 서울 35.1%, 인천 34.8%이며,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높게 나타났고 우울감 경험률은 경기 26.8%, 서울 25.4%, 인천 23.3%이며,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높게 나타났다. 전년 대비 서울이 4.1%p 감소하여 감소폭이 가장 컸고, 인천은 3.8%p, 경기는 3.2%p 감소했다.

2020년 수도권 중고생의 흡연율은 인천 4.3%, 경기 4.2%, 서울 3.4%이고,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높게 나타났다. 전년 대비 경기가 3.0%p 감소하여 감소폭이 가장 컸고, 인천은 2.8%p, 서울은 2.3%p 감소했다. 음주율은 인천 10.0%, 경기 9.9%, 서울 8.8%이고,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높게 나타났으며 전년 대비 경기가 5.6%p 감소하여 감소폭이 가장 컸고, 서울은 4.2%p, 인천은 3.4%p 감소했다.

2013년 이후 증가하던 수도권 청년층(15~29세) 고용률은 2020년 서울 46.6%, 인천 46.8%, 경기 43.1%를 기록하며 감소로 전환했으나 전국 고용률(42.2%)보다 높은 수준이다. 15~19세에서는 경기(7.9%)가 가장 고용률이 높고, 20~24세와 25~29세에서는 인천이 51.2% 및 70.4%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실업률은 서울 9.1%, 인천 및 경기 8.6%로 나타났고 서울 청년층 실업률은 전년 대비 0.3%p 증가하였으며, 인천은 0.4%p, 경기는 0.1%p 감소했다.

2020년 수도권 중고생 중에 ‘현재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경기 2.0%, 인천 1.1%, 서울 0.9%이고, ‘현재 하고 있지 않지만, 올해 한 적 있다’는 인천 3.1%, 경기 3.0%, 서울 2.7%로 나타나 아르바이트 경험이 있는 수도권 중고생의 비율은 2018년에 비해 절반 수준으로 감소했다. 또한 ‘현재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지도 않고, 올해 한 적 없다’고 응답한 비율은 서울 96.4%, 인천 95.8%, 경기 95.1%로 2016년, 2018년보다 높게 나타났다.

장기간 일한 아르바이트 업종은 서울은'뷔페/웨딩홀/연회장'이 25.3%로 가장 많으며 '음식점/식당/레스토랑'(21.0%)이 두 번째로 많았고, 인천은 '음식점/식당/레스토랑'이 48.5%로 가장 많고 '전단지 배포'가 18.5%로 두 번째로 많았다.
경기는 '음식점/식당/레스토랑'이 34.1%로 가장 많았으며 '배달/운전'이 13.0%로 두 번째로 많았다.

2020년 19~29세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율은 서울 95.3%, 인천 93.6%, 경기 94.1%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는 서울, 인천, 경기 모두 19~29세의 실천율이 가장 낮고, 서울은 60대의 실천율이 98.1%, 인천과 경기는 70대 이상의 실천율이 97.9% 및 97.6%로 가장 높았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일상생활 영향도는 경기 51.9점, 서울 52.1점, 인천 54.7점으로 나타났고 연령대별로는 수도권 지역 모두 30대(경기 49.1점, 인천 50.0점, 서울 50.6점)가 영향을 가장 많이 받았다고 응답했다. 감염에 대한 염려는 서울 63.0%, 경기 60.5%, 인천 56.6% 순으로 나타났으며 연령대별 코로나19로 인한 심리적 영향은 수도권 전 지역에서 19~29세가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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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IBS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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